법무법인 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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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울소식] 법무법인 도울 개업-이영렬, 이상용, 상종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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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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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렬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이상용 전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장, 상종우 전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와 함께 법무법인 도울을 개업하였습니다. 다년간 검찰 및 법원에 재직하며 풍부한 법조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법무법인 도울은 그간 쌓아온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하여 종합적이고 탁월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이영렬 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는 부산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지방검찰청, 법무부 특수법령과를 거쳐 법무부 검찰4과장,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검사, 청와대 사정비서관, 수원지검 평택지청장, 인천지검.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대전고검 차장검사, 전주지방검찰청/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하였고,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마감하였습니다.

 이상용 변호사(사법연수원 22기)는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법무부 관찰과/국제법무과 검사, 주 제네바대표부 법무협력관, 수원지검 평택지청 부장검사, 법무부 보호법제과장/ 국제법무과장,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 등 검찰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고, 이후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장을 지냈습니다. 

 상종우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는 제주지방법원, 인천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를 지냈습니다. 앞으로 법무법인 도울의 소송일반 및 민사, 행정자문 부문을 맡아 다년간의 재판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입니다.

(작성일자 2019.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