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울소식] 강민구 前 창원지방법원장, 부산지방법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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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4-08-09본문
저희 법무법인 도울은 2024. 5. 2. 강민구 전 창원지방법원 법원장, 부산지방법원 법원장을 대표변호사로 영입하였습니다.
강민구 대표변호사(연수원 14기)는 서울지방법원 의정부지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에서 근무하였고,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창원지방법원 법원장, 부산지방법원 법원장, 대법원 사법정보화발전위원회 위원장, 대법원도서관장, 사법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고, 36년간의 법관직을 2024. 1. 30. 정년으로 퇴임하고 법무법인 도울에 합류하였습니다.
강민구 대표변호사는 ‘손해배상 소송실무’ 등을 집필하는 등 민사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강민구 대표변호사는 1990년대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포털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전자소송 제도 마련에 참여하여 법원 정보화에 기여하였으며, 2016년 사법정보화발전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역임하고, ‘손해배상소송에서의 컴퓨터 활용’(2004), ‘한국형 전자법정 확중에 관한 소고’(2006) 등의 논문과 ‘교통‧산재 손해배상 실무’(8인 공저, 2005, 한국사법행정학회), ‘함께하는 법정’(2003, 박영사)을 저술하고, 디지털·AI 온라인 연구소인 ‘디지털‧AI 상록수협회’를 설립하였고, 디지털 법정·전자소송‧사법정보화분야의 대표적인 IT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36년간 10,201건(민사 7,119건, 형사 1,884건, 가사 367건, 행정 831건)의 실체 판결을 대법원 판결문 관리시스템에 남겨서 재판업무 종사 기간만으로 따지면 연간 380건의 판결문을 남긴 한국 사법부 내 유일무이한 법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분야의 사건 경험이 어떤 사건이라도 잘 처리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강민구 대표 변호사는 2022년 모교인 서울법대 총동창회의 ‘창의적인 서울법대인상’을, 2024년 서울공대 AIP 총동창회에서 ‘서울공대 AIP 대상’(봉사부분)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법무법인 도울’은 강민구 대표변호사의 합류로 점차 다양해지고 고도화되는 송무 분야에서 더욱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법무법인 도울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강민구 대표 변호사의 상세 이력, 전자책 자료
강민구 대표변호사(연수원 14기)는 서울지방법원 의정부지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에서 근무하였고,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창원지방법원 법원장, 부산지방법원 법원장, 대법원 사법정보화발전위원회 위원장, 대법원도서관장, 사법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고, 36년간의 법관직을 2024. 1. 30. 정년으로 퇴임하고 법무법인 도울에 합류하였습니다.
강민구 대표변호사는 ‘손해배상 소송실무’ 등을 집필하는 등 민사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강민구 대표변호사는 1990년대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포털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전자소송 제도 마련에 참여하여 법원 정보화에 기여하였으며, 2016년 사법정보화발전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역임하고, ‘손해배상소송에서의 컴퓨터 활용’(2004), ‘한국형 전자법정 확중에 관한 소고’(2006) 등의 논문과 ‘교통‧산재 손해배상 실무’(8인 공저, 2005, 한국사법행정학회), ‘함께하는 법정’(2003, 박영사)을 저술하고, 디지털·AI 온라인 연구소인 ‘디지털‧AI 상록수협회’를 설립하였고, 디지털 법정·전자소송‧사법정보화분야의 대표적인 IT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36년간 10,201건(민사 7,119건, 형사 1,884건, 가사 367건, 행정 831건)의 실체 판결을 대법원 판결문 관리시스템에 남겨서 재판업무 종사 기간만으로 따지면 연간 380건의 판결문을 남긴 한국 사법부 내 유일무이한 법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분야의 사건 경험이 어떤 사건이라도 잘 처리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강민구 대표 변호사는 2022년 모교인 서울법대 총동창회의 ‘창의적인 서울법대인상’을, 2024년 서울공대 AIP 총동창회에서 ‘서울공대 AIP 대상’(봉사부분)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법무법인 도울’은 강민구 대표변호사의 합류로 점차 다양해지고 고도화되는 송무 분야에서 더욱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법무법인 도울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강민구 대표 변호사의 상세 이력, 전자책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