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법무법인 도울은 김형규, 양수연, 유병로, 이명하 변호사를 소속변호사로 영입하였습니다. 전문지식과 열정을 갖춘 변호사들의 영입을 통해 법률분쟁 해결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종합적이고 차원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수연 변호사(사법연수원 제38기, 서울대 졸)는 법무법인 정진, 법무법인 강남 등에서 변호사로 근무하였고, 대명종합건설 법무실장으로 재직하였습니다. 14년간의 변호사 활동 중에서 부동산, 건설 관련 업무를 많이 담당하였고, 사회 저명인사들의 형사변론을 여러 차례 수행한 경험도 있습니다.

김형규 변호사(변호사시험 제5회, 서울대 졸)는 지난 7년간의 변호사 근무기간 동안 노동법에 전문화된 법무법인 여는 소속변호사로 근무하는 한편 비상근으로 한국철도공사, 국토정보공사, 한국소비자원의 각 직장내괴롭힘심의위원회 위원, 경인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특히 노동법 분야와 관련 행정심판, 행정소송 분야에 깊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명하 변호사(변호사시험 제9회, 한양대 졸)는 법무법인 대원서울에서 변호사로 근무하였고, 다양한 소송 및 자문 전반에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유병로 변호사(변호사시험 제9회, 서울대 졸)는 법무법인 주원에서 변호사로 근무하였고, 부동산, 건설 관련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성일자 2022. 12. 30.)